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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의 논리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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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의 논리와 논술 기본 정보
저자 최성일
판형/판수/면수 크라운변형/2017.11.7 초판/304
정가 재입고 알림 SMS
ISBN 978-89-8081-508-1



Contents

첫째 마디 – 시경詩經

 

Ⅰ. 들어가는 말

Ⅱ. 시경의 특색과 선행연구

1.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창작하였나

2. 어떻게 수집하였나

3. 오늘날까지 어떻게 전해졌을까

Ⅲ. 시경의 내용 분석

1. 사랑과 결혼을 노래하다

2. 정치와 사회를 비판하다

3. 민족과 역사를 노래하다

4. 농축업과 세시풍습을 기록하다

Ⅳ. 시경의 문학적 성취

1. 현실을 반영하다

2. ‘비흥比興’ 수법을 사용하다

3. 문학 형식을 갖추다

Ⅴ. 나오는 말

 

둘째 마디 – 초사楚辭

 

Ⅰ. 들어가는 말

Ⅱ. 초사의 기원과 문학적 특성

1. 초사의 출발점은 언제인가

2.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

Ⅲ. 초사 작품의 분석

1. 아홉 신령과 두 영혼에게 바치다

2. 위대한 고독을 노래하다

3. 돌아서서 부르는 아홉 가락

4. 하늘이 묻다

Ⅳ. 나오는 말

 

 

 셋째 마디 – 선진시대의 산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역사를 기록한 산문

1. 역사의 큰 줄기를 기록하다

2. 역사기록에 생명을 불어넣다

3. 춘추시대를 이야기하다

4. 역사를 움직인 영웅들의 이야기

5. 신화가 된 역사기록

Ⅲ. 정치윤리를 말하는 제자산문

1.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말하다

2. 왕다운 왕의 길로 가다

3. 사랑의 논리를 주장하다

4. 자연으로 돌아가다

5. 완전한 자유를 추구하다

6. 법치의 철학을 주장하다

Ⅳ. 나오는 말

 

 

넷째 마디 –지괴소설과 지인소설

 

Ⅰ. 들어가는 말

Ⅱ. 지괴소설의 유래와 분류

1. 지괴志怪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역사를 닮은 이상한 이야기

3.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야기

4. 이상한 나라의 신선 이야기

Ⅲ. 지인소설의 성격과 분류

Ⅳ. 나오는 말

 

 

다섯째 마디 – 당대의 시

 

Ⅰ. 들어가는 말

Ⅱ. 초당: 당시의 토대를 세우다

1. 정형시 형식이 정비되다

2. 풍류를 담아내다

3. 형식보다 감정을 중시하다

4. 문학정신의 개혁을 주장하다

Ⅲ. 성당: 당시의 전성시대를 열다

1. 산수전원을 노래하다

2. 국경에서 호방한 기상을 노래하다

3. 중국시의 멋과 맛을 보여주다

Ⅳ. 중당: 당시의 새로운 번영시대를 열다

1. 평온한 마음을 가다듬다

2. 악부시를 다시 노래하다

3. 새로운 시의 세계를 찾아가다

4. 혼령의 세계에서 슬픔을 달래다

Ⅴ. 만당: 당시의 불꽃이 꺼져가다

1. 역사의 뒤안길에서 시를 짓다

2. 화려한 슬픔을 노래하다

3. 마지막 불꽃을 피우다

Ⅵ. 나오는 말

 

 

 여섯째 마디 – 송대 사

 

Ⅰ. 들어가는 말

Ⅱ. 사는 언제부터 문학이 되었나

1. 시 아닌 시를 짓다

2. 문인이 지은 노래가사

3. 아름다운 서정의 노래

4. 피를 토하는 듯 노래하다

Ⅲ. 북송 시기의 사

1. 노래가사에 인생을 묻다

2. 서민과 여성에게 바치는 노래

3. 노래할 수 없는 호방한 사

4. 섬세한 격률에 새긴 완약함

5. 슬픈 듯 맑은 여자의 노래

Ⅳ. 남송 시기의 사

1. 우국충정으로 노래하다

2. 새로운 격률에 새긴 운치

Ⅴ. 나오는 말

 

 

일곱째 마디 – 원대 희곡

 

Ⅰ. 들어가는 말

Ⅱ. 무대에 오른 종합예술

1. 최초로 무대예술이 시작되다

2. 희곡을 잡극이라 부르다

3. 잡극의 체제와 특이한 용어

Ⅲ. 잡극의 창작 경향

1. 전기의 흐름

2. 후기의 흐름

Ⅳ. 잡극에서 연출된 세상이야기

1. 세상을 원색적으로 극화하다

2. 신선의 이름으로 인간을 말하다

3. 사랑과 이별을 극화하다

4. 감동적인 비극이 탄생하다

5. 수호전의 이름으로 세상을 극화하다

6. 백성의 편에서 극화하다

7. 신비한 세계를 극화하다

Ⅴ. 현대에 다시 공연되는 잡극

Ⅵ. 원대에 유행한 산곡

1. 전기의 흐름

2. 후기의 흐름

Ⅶ. 나오는 말

 

 

여덟째 마디 – 명청 소설

 

Ⅰ. 들어가는 말

Ⅱ. 명대소설: 장편소설의 시대를 열다

1. 역사가 아닌 역사이야기

2. 하늘을 대신하여 행동하다

3. 환상 속의 요괴를 물리치다

4. 은밀한 사생활을 폭로하다

5. 후속 장편소설의 한계

6. 짧은 이야기에 인생을 읽다

Ⅲ. 청대소설: 인간과 사회를 위하여

1. 인간을 닮은 귀신을 이야기하다

2. 풍자예술의 장편소설을 창작하다

3. 어긋난 길을 다시 찾아오다

4. 사랑이 남긴 위대한 유산

5. 소설이 아닌 소설을 쓰다

6. 소설로 관료사회를 꾸짖다

Ⅳ.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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